'Transport_Layer/$_Congestion'에 해당되는 글 4건

  1. 2014.02.20 4_TCP Slow Start by 훈승오승훈 1
  2. 2014.02.20 3_TCP AIMD by 훈승오승훈
  3. 2014.02.20 2_TCP Congestion Control by 훈승오승훈
  4. 2014.02.20 1_Congestion 개요 by 훈승오승훈

1. Slow Start

 -> TCP Congestion Algorithm

 -> 혼잡회피

2. Lost Event 발생하면

 -> 즉, Timeout이 발생하게 되면 재전송을 하게 된다.

 -> 불필요한 재전송으로 인해 네트워크는 혼잡해진다.

3. Actions

 -> 처음에 통신하고 있는 Congestion Window Size에 상관없이

  : 1 MSS로 초기화된다.

4. Lost Event가 멈추면

 -> 모든 ACK가 수신될 때마다, 1 MSS를 추가한다.

  : 즉 Congestion Window Size가 1이 늘어난 것이다.

 -> 결국 RTT마다 

  : Congestion Windows Size는 2배가 된다.

  : [1 -> 2 -> 4 -> 8 -----] 이렇게 증가하게 된다.

  -> 그러다가 Threshold에 도착하게 되면

  : AIMD Algorithm으로 선형증가를 하게 된다.

5. 지수증가

 -> RTT마다 2배씩 증가하여 지수증가라고 불린다.

  : 선형증가를 하게 되면 적당한 수준에 오를때 까지 긴 지연이 필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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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훈승오승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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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AIMD

 -> Addictive Increase Multiplicative Decrease

 -> TCP Congestion Algorithm

 -> 혼잡회피

2. Loss Event 발생하면

 -> 즉, 중복된 ACK 3번을 받게 되면 재전송을 하게 된다.

 -> 불필요한 재전송으로 인해 네트워크는 혼잡해진다.

3. Actions

 -> 처음에 통신하고 있는 Congestion Window Size를 Threshold까지 줄인다.

  : 예를 들어 Congestion Window Size = 10이라면

  : 5까지 줄인다.

4. Loss Event가 멈추면

 -> 최종 ACK를 받을 때마다

  : 각각의 RTT마다

 -> Congestion Window Size를 1 MSS씩 증가한다.

  : [5부터 6 -> 7 -> 8---] 이렇게 증가하게 된다.

5. 선형증가

 -> 1씩 증가하기 때문에 선형증가라고 부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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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훈승오승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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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End End Congestion Control

 -> 종단간의 혼잡제어를 의미한다.

 -> network로부터 어떠한 feedback도 받지 않는다.

2. TCP에서는 어떻게 해결하는가??

 -> TCP에서는 Congestion Window Size를 줄인다.

  : Sender에서 전송량을 제한하는 것이다.

 -> Congestion Window Size는 Network 혼잡도에 따라 다르다.

 -> Rate = Congestion Window Size / RTT (byte/sec)

3. Threshold

 -> 한계치이다.

 -> 통신을 하는 도중

  : 손실 packet이 발생하기 직전까지의 Congestion Window Size의 절반을 의미한다.

4. MSS

 -> Maximum Segment Size

  : 하나의 packet을 의미한다.

5. Sender는 어떻게 반응하는가??

 -> 중복된 ACK가 3번 일어날 때??

  : Congestion Window Size를 Threshold까지 줄인다.

  : TCP AIMD

 -> Timeout이 발생했을 때??

  : Congestion Window Size를 최소로 낮춘다.

  : 즉, 1 MSS를 초기화 한다.

  : TCP Slow Star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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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훈승오승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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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Circuit Network

-> 회선망에서는 Congestion이 발생하지 않는다.

  : 그렇기 때문에 Congestion Control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.

2. Packet Network

 -> 우리가 사용하는 Packet망에서는 Congestion이 발생한다.

  : 그렇기 때문에 Congestion Control를 당연히 해야 한다.

3. Flow Control보다

-> Flow Control은 CPU가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잘 하지 않는다.

4. 트래픽강도 (Traffic Intensity)

 -> 처리할 수 있는 Queue에 트래픽의 집중성을 의미한다.

 -> La / R

  : R (packet를 처리할 수 있는 bandwidth)

  : L (packet의 길이 또는 개수)

  : a (packet이 Queue에 도착하는 평균 속도)

 -> La / R < 0

  : Queueing Delay가 매우 작다.

 -> La / R -> 1

  : Queueing Delay가 커진다.

 -> La / R > 1

  : Queueing Delay가 무한대로 증가한다.

  : 즉, Queue에 도착하는 비트가 Queue에서 전송되는 비율을 초과하는 경우

5. 발생하는 이유

 -> Packet Network에서는 하나의 공용라인을 사용하여 여러 Sender가 data를 전송한다.

  : 여러개의 Sender가 높은 전송률로 data를 전송하게 된다.

  : 통계적 다중화 방식

 ->  트래픽 강도가 1로 가거나 넘었을 때

  : 큐잉지연이 증가되고

  -> Queue의 용량이 무한대가 아님으로 Packet의 지연이 무한대가 되지 않는다.

  : Queue에서 더 이상 받을 수 없고 

  : 손실이 생기고 

  : 불필요한 재전송이 발생하게 된다.

6. Congestion의 또 하나의 Cost

 -> Congestion으로 인해 packet이 경로상에 버려질 때

  : 버려지는 지점까지

  : packet을 전송하는데 사용된 router의 전송 용량은 쓸모없어진다.

7. Congestion Control 접근방법

 -> End-End Congestion Control

 -> Network-assisted Congestion Control

8. End-End Congestion Control

 -> TCP가 Congestion Control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이다.

 -> Network로부터 어떠한 Feedback을 받지않고

  : 손실과 지연등의 현상을 관찰하여 End System이 추측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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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훈승오승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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