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Circuit Network
-> 회선망에서는 Congestion이 발생하지 않는다.
: 그렇기 때문에 Congestion Control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.
2. Packet Network
-> 우리가 사용하는 Packet망에서는 Congestion이 발생한다.
: 그렇기 때문에 Congestion Control를 당연히 해야 한다.
3. Flow Control보다
-> Flow Control은 CPU가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잘 하지 않는다.
4. 트래픽강도 (Traffic Intensity)
-> 처리할 수 있는 Queue에 트래픽의 집중성을 의미한다.
-> La / R
: R (packet를 처리할 수 있는 bandwidth)
: L (packet의 길이 또는 개수)
: a (packet이 Queue에 도착하는 평균 속도)
-> La / R < 0
: Queueing Delay가 매우 작다.
-> La / R -> 1
: Queueing Delay가 커진다.
-> La / R > 1
: Queueing Delay가 무한대로 증가한다.
: 즉, Queue에 도착하는 비트가 Queue에서 전송되는 비율을 초과하는 경우
5. 발생하는 이유
-> Packet Network에서는 하나의 공용라인을 사용하여 여러 Sender가 data를 전송한다.
: 여러개의 Sender가 높은 전송률로 data를 전송하게 된다.
: 통계적 다중화 방식
-> 트래픽 강도가 1로 가거나 넘었을 때
: 큐잉지연이 증가되고
-> Queue의 용량이 무한대가 아님으로 Packet의 지연이 무한대가 되지 않는다.
: Queue에서 더 이상 받을 수 없고
: 손실이 생기고
: 불필요한 재전송이 발생하게 된다.
6. Congestion의 또 하나의 Cost
-> Congestion으로 인해 packet이 경로상에 버려질 때
: 버려지는 지점까지
: packet을 전송하는데 사용된 router의 전송 용량은 쓸모없어진다.
7. Congestion Control 접근방법
-> End-End Congestion Control
-> Network-assisted Congestion Control
8. End-End Congestion Control
-> TCP가 Congestion Control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이다.
-> Network로부터 어떠한 Feedback을 받지않고
: 손실과 지연등의 현상을 관찰하여 End System이 추측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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